서울 중랑구 용한점집 수연궁. 돼지사슬 세우기 > 서울 용한점집 중랑구 수연궁(수연아씨)

본문 바로가기
사이트 내 전체검색

서울 용한점집 중랑구 수연궁(수연아씨)

8729898a63129c793f3ae2cb882551d2_1571465271_3975.jpg

서울 중랑구 용한점집 수연궁. 돼지사슬 세우기

페이지 정보

작성자수연궁 (118.♡.187.79) 댓글 0건 조회 5,008회 작성일 19-11-11 18:25

본문

서울 중랑구 용한점집 수연궁(수연아씨) 입니다.

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.

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.

가리굿(신가리, 신가림) 도중에 돼지사슬을 세우는 모습입니다.

0bd482f02750520f0708750cc35af118_1706887209_7795.jpg


굿을 하거나 치성을 드릴 때 사슬 세우기는 돼지머리, 갈비, 통돼지, 떡시루 등을

월도나 삼지창을 이용해 소금 위에 세워서 무속인의 공수가 맞고

신령님의 감응 여부를 판단하는 의식입니다.​

일전에는 옥수 그릇을 이용해 사슬을 세우는 모습을 보여 드렸는데요..

오늘은 조금은 흔한 통돼지 사슬 세우기입니다.

27ec4dc37600d16c0725451174476aa7_1573464083_1505.jpg

일반인도 연습을 통해서 능히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지만 

그것은 어디까지나 시간과 확률의 계산일 뿐입니다.​


특히 사슬 세우기는 신장의 원력으로 알려져 있으며 

좌부 관원수의 청룡도와 우부 마원수의 삼지창으로 세우게 됩니다.

오직 신령님과 제대로 접신한 무당만이 신기에 가까운 사슬을 세울 수 있습니다.

정성을 잘 받아들인 신령님과 접신을 통해 신력으로 단 몇 초 만에 사슬을 세우는 것입니다.

27ec4dc37600d16c0725451174476aa7_1573464140_2314.jpg
그리고 사슬 세우기는 재수 및 기타 소원성취와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. 

신령님의 가치를 나타내는 증험적인 사슬 세우기는 

굿거리 의식에 대한 정성과 관계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.

얼마나 정성을 잘 받으셨으며 그에 대한 감응으로 얼마나 많은

덕을 내려 주실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.​


무당의 사슬 세우기 의식 중 작은 정성을 보이는 것은 

신령님께서 이 제의에 감응하셨으면

재수 및 소원성취도 도와 달라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.

0bd482f02750520f0708750cc35af118_1706887217_6912.jpg

사주, 운세, 궁합, 액막이, 금전운, 애정운이 궁금하시면 수연궁과 함께하세요.

신점, 영점으로 속시원히 풀어드립니다.

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.


27ec4dc37600d16c0725451174476aa7_1573464177_3711.png

카카오톡 수연궁 친구 추가하기


1604bfdd58240091489ae90b123b1fac_1707680235_4947.png

수연궁 상담예약 신청양식이 열립니다.


1604bfdd58240091489ae90b123b1fac_1707680235_5185.jpg

모바일로 상담예약 신청하기


0bd482f02750520f0708750cc35af118_1706875313_0949.png

용한점집 수연궁 유튜브채널


0bd482f02750520f0708750cc35af118_1706875313_1271.png

서울점집 수연궁 네이버TV


0bd482f02750520f0708750cc35af118_1706875313_052.jpg
수연궁 오시는 길 

 

#액막이 #사주 #운세 #궁합 #가리굿 #신점 #영점 #화경점 #용한점집 #사업운 #금전운 #중랑구점집 #용한무당

용한무당, 중랑구점집, 노원구점집, 금전운, 사업운, 액막이, 용한점집, 추천점집, 신점, 영점, 화경점, 사주, 운세, 궁합

  • 트위터로 보내기
  • 페이스북으로 보내기
  • 구글플러스로 보내기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Total 110건 14 페이지
  • 게시물이 없습니다.
게시물 검색

회원로그인


그누보드5
Copyright © 수연궁(수연아씨) All rights reserved.